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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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주 간 주 4회 자전거 출퇴근 후기후기 2020. 5. 22. 09:33
1. 계기 신분당선 (사람 많고 비싸서) 못 타겠어서, 버스 (사람 많고 느려서) 못 타겠어서, 탄천 자전거 길이 잘 돼있길래 카카오 바이크로 몇 번 시도해보고 구매 결정했다. 카카오 바이크 역시 신분당선만큼 비싸고, 무엇보다 찾기가 어렵다. 특히 퇴근시간에... 20분 타려고 30분 동안 찾아다닌 적도 있다. (결국 못 찾고 지하철 탔다) 2. 자전거 소개 나의 귀여운 접이식 미니벨로 티티카카 플라이트 D7 298,000원 접으면 더 귀여워 진다. 바이키 양재점 구매 바이키 양재점에서 샀는데, 본점이 노원이라서 내역에는 노원점으로 나온다. 자전거 말고 헬맷이랑 바구니랑 라이트랑 필요한 거 더 구매하다 보니 금액 이 더 나왔다. 바이키 - 생활속의 자전거 www.bikey.co.kr 매우 매우 친절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