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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경제 기록재테크 2025. 10. 8. 15:08
Overview
만26살에 3.5년만에 1억을 모으고,
원래 목표로 했던 5년만에는 1.7억을 모았다.
그리고 결혼을 했고,
짠테크 생활은 마무리 했다.
지금은 예전만큼 아끼면서 살지도 않고
그렇게 하기도 어렵다 (건강, 가족 이슈 등)
그렇지만 다행인 점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예전만큼 돈이 모아지긴 한다.
(더 많이 모아지지는 않고 딱 그정도 만큼만)
여전히 꾸준히 하고 있는 건 아래 3가지.
1) 가계부 쓰기 & 리뷰
2) 적립식 저축, 투자
3) 미니멀리즘 (물건 많이 안사고, 주기적으로 정리하기)
1억을 모은 후에는
사실 더 할게 없어서 이제 뭐하지? 뭐하지? 하면서 현상 유지를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투자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 귀찮음 + 두려움이 컸다)
집을 사야할 것 같긴 했는데, 집을 사기에 1억원은 터무니없이 작아보였기 때문이다.
결혼을 하고 나니, 경제 관련 next 과제들이 보인다.
1) 내 집 마련
2) 미래 자녀를 위한 돈
3) next 직업과 소득에 대한 준비
4) 노후 준비
next 과제를 해가는 과정에 경제 기록 다시 시작!
사용 하는 툴
가계부는 여전히 [편한가계부]를 사용하고 있다.
유료 버전 에서 구독 버전으로 바뀌었는데,
남편이랑 같이 공유하려고 구독 버전으로 구매했다.
편한 가계부 앱에서도 차트 기능이 충분히 잘 제공되지만,
좀 더 커스텀하게 하고 싶어서
Power BI 이용해서 대시보드 만들어서 매달 돌아보고 있다.

특히 투자 관련해서는 편한 가계부에서는 볼 수 있는 뷰가 없는데, (가계부 앱이니깐..)
그러다 보니 주식 계좌를 개설하고 매수를 한지는 6년이 넘었지만
그 동안 단 한번도 수익율에 대해서 제대로 측정해본 적이 없었다.
그러니깐 적금보다 주식이 수익율이 좋다는 걸 믿을 수가 없었고 따라서 계속 적금만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에 측정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이런식으로 수익율을 측정을 해보면서 적금보다 주식이 낫구나를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그 동안의 시간이 조금 아깝게 느껴졌다.
그렇지만 이제라도 투자 비중을 늘려나가야 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의 목표..?
1) 내 집 마련
을 위해 돈 모으기 말고도,,,
부동산을 보는 눈을 키워야 하는데 (투자할건 아니지만, 살기 좋은 곳에 대한 눈)
일단 현재 관심 지역인 하남에 한번더 가봐야 할거 같다.
영유아 키울 때는 지역은 크게 상관없지만, 새 아파트가 좋기는 좋다고 한다 (아파트 안에 어린이집 있고 차가 없으니 돌아다니기 좋음)
그리고 초딩 때부터는 방도 만들어줘야 하고, 교육에 적절한 지역으로 가야한다고...
플러스 나의 직장과 남편의 직장 생활 유지를 위한 적절한 지역을 찾으러...